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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합천 산불, 강풍 약해져...주 후반 기온 더 오른다 / YTN

2023-03-09 8 Dailymotion

밤사이 합천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약해진 것도 진화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합천 산불은 1시간 안에 완전히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 후반 건조한 날씨에 낮 기온이 더 치솟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산불 위험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미림 캐스터!

서울 등 내륙에 내린 단비가 합천에도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컸는데, 그래도 밤사이 진화율이 높아져서 다행입니다.

이 지역 지금 날씨 상황 어떤가요?

[캐스터]
밤사이 비가 내린 서울과 달리 합천 지역은 밤사이 비가 내리진 않았습니다.

다만 오후에 초속 10m 이상으로 강하게 불던 바람이 밤사이 초속 5m 정도로 약해지면서 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현재 합천 지역의 산불은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 노란색으로 꺼진 상태입니다.

진화율이 95% 이상에 달하고 있는데요

산림청은 앞으로 10시를 전후해 완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건조함이 계속되는 데다 메마름을 완전히 해소해줄 단비 소식이 절실해 지속적인 산불 대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 등 동쪽 지방에 여전히 '건조특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불 위기 경보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까지 오른 상태인데요.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오전까지는 약간 강한 바람이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겠고요,

주말까지 지속하다 일요일 전국에 단비가 내린 뒤 계절의 시계가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주 후반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오르면서 산불 가능성은 더 커지겠습니다.

산불은 대부분 실화에서 시작되니까요 야외 활동이나 등산객은 작은 불씨도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YTN 신미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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